9to5Mac 에 따르면 애플에서 현재 진행중인 애플 TV플러스의 1년 시범 사용을 21년 7월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Trial 은 아이폰, 아이패드 맥, 애플 티비 와 같은 애플 제품 구매시 제공해주었다. 원래 계획은 20년 11월까지 무료 제공이었다. 하지만 이번 연장 발표로 7월 까지 사용 가능하게 되었다. 무료 구독을 한 구독자들은 21년 2월에 만기되기로 되었으나 7월로 연장되었다. 이번 연장안은 제품의 출시 연기뒤에 나왔다. 현재 서비스가 시작한지 하나의 작품만 (Dickinson) 두번째 시즌 프리미어를 가졌다. 다른 For all Mankind, The morning Show, See 와 같은 작품은 여전히 시즌2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러 인한 작품들의 발표 연기는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