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yole FlexPai2 폴더폰

 

 

 

 

Royole FlexPai 라는 첫번 째 폴더폰을 기억하시나요? 안타깝게도 기대 이하였습니다. 그 뒤 FlexPai2 는 좋은면으로 다른 제품입니다. FlexPai2 는 기존에 안으로 접는 형태와 다르게 화면 바깥으로 접습니다. 그래서 접어도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구조도 탄탄해 보입니다. 하지만 화면상에 단점이 있습니다. 접히는 면이 넓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펼치고 화면에 손을 대었을 때 경첩부분이 느껴 집니다. 9,998 위안으로 싼가격은 아닙니다. 폴더폰을 사라고 추천은 하고 싶지 않지만 초기 폴더 폰에 대한 노력은 인정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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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ember the first folding phone, the Royole FlexPai? Unfortunately, it was bad. But the FlexPai 2 is surprisingly pretty good. When the FlexPai 2 folds, the main screen goes around the outside of the curve rather than the inside, so it remains exposed when the hinge is closed. Build quality is solid, but the disadvantage is apparent in the display. The crease is pretty large, and the hinge can be felt when swiping across the screen. At 9,998 yuan (roughly $1,500), the FlexPai 2 is still not exactly cheap. It’s hard to recommend buying a folding phone from anyone, but Royole does deserve some credit for making a major improvement on its initial eff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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