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by Atmos 사운드를 장착한 첫번째 루시드(Lucid) 전기차 출시 예

 

루시드 모터스는 자사의 첫 전기차인 루시드 에어 세단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SXSW에서 21 스피커 "Surreal Sound" 의 Dolby Atmos 사운드를 제공하는 최초의 자동차가 될 것이라 공개했다.

새로운 사운드 설정을 자세히 설명하는 4분 이상의 비디오에서 이 회사는 차량의 소음 위치를 수평면(차량의 좌우 또는 전면에서 후면으로 이동)에서 조정할 뿐만 아니라 차 내부에서 음악 또는 주변 차량 신호가 더 높거나 낮게 겨냥될 수 있도록 수직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능력을 강조하였다.

 

"루시드가 기존의 컨셉과 다른 것을 하려고 하고 자동차 시장에서 독특한 것을 하려고 한다는 것은 매우 명백했습니다,"라고 돌비의 책임자에서 이 회사는 차량의 소음 위치를 수평면(차량의 좌우 또는 전면에서 후면으로 이동)에서 조정할 뿐만 아니라 차 내부에서 음악 또는 주변 차량 신호가 더 높거나 낮게 겨냥될 수 있도록 수직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능력을 강조하였다.

 

"루시드가 기존의 컨셉과 다른 것을 하려고 하고 자동차 시장에서 독특한 것을 하려고 한다는 것은 매우 명백했습니다,"라고 돌비의 책임자인 팀 프라이드(Tim Pryde)는 말했다.

 

자동차 Atmos 사운드에 대한 아이디어가 어색하기는 하지만 자동차는 Atmos 사운드에 적합한 환경입니다. 상대적으로 쉽게 제어되고 캡슐화된 공간이 돌비의 공간 음향 시스템에 적합하기 때문이다. 천장에 스피커를 장착하는 것(또는 후면 서라운드 위로 올라가는 것)이 항상 쉬운 것은 아니지만, 특히 처음부터 시스템을 통합하도록 설계된 21 스피커에는 자연스러운 구조이다.

음악 외에도 Lucid는 Atmos 설정을 사용하여 표시기와 경고음을 울립니다. 예를 들어, 뒷좌석 탑승자가 안전 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경우 안전 벨트 차임벨이 해당 승객의 차량 구석에서 울린다전면에서 후면으로 이동)에서 조정할 뿐만 아니라 차 내부에서 음악 또는 주변 차량 신호가 더 높거나 낮게 겨냥될 수 있도록 수직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능력을 강조하였다

루시드만이 주요 오디오 파트너쉽을 검토하는 유일한 대형 자동차 회사는 아니다. 아우디는 최근 Sonos와 4월 공개될 예정인 E-Tron과의 제휴를 발표했다.

 

 

영어표현>>

 given the controlled, encapsulated space that’s relatively easy to ensure has full speaker coverage for Dolby’s spatial sound system // 상대적으로 보장하기 편한 캡슐화된 공간을 생각하면

 

원문link>>

www.theverge.com/2021/3/17/22336339/lucid-air-electric-car-dolby-atmos-sxs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