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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동자산, 비유동부채, 자본의 사이의 의미
비유동자산이란 1년 내로 현금화 하기 어려운 자산을 의미한다.
비유동 부채는 1년 내로 값을 필요 없는 부채를 의미한다.
자본이란 자산에서 부채를 뺀 것이다.
위 정의에 대한 상세 내용은 괄호 링크를 참조하길 바란다. (https://scribblinganything.tistory.com/217)
- 비유동자산 > 비유동부채 + 자본
- 위와 같은 관계의 재무제표라면 투자 시 상환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 비유동자산 < 비유동부채 + 자본
- 위와 같은 관계의 재무제표라면 투자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적다.
비유동 부채 + 자본이란 회사가 운용할 수 있는 돈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비유동자산 - (비유동 부채 + 자본) 의 차액을 설비투자를 할 경우 자금 조달에 큰 문제가 없는 상태로 본다.
네이버 금융 예제
그림1과 같이 종목분석 - 재무분석 - 재무상태표 를 클릭하자
위 처럼 뷰웍스는 비유동자산(637.4) < 자본총계(1583) + 비유동부채(31.8) 로 투자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한가지 고려할 점은 비유동부채도 갚아야하는 부채이므로 결국 자본이 많은 투자가 장기적으로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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