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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부채, 자본 이란?
간단히 말하면 자산 = 부채 + 자본 이다.
예를 들어 아파트를 샀을 때 은행에 진 빚을 부채라고 생각할 수 있고 나머지를 자신의 돈으로 지불했을 때 자신의 돈을 자본이라 하고 자산은 아파트 전체 가치 인것이다. 간단히 말해서 자산보다 자본이 많은 회사가 튼튼한 회사이다.
그림1은 네이버의 재무재표표이다. 20년3월 자산 총계는 137,660 이다.
자산총계 = 유동자산 + 비유동자산
유동 자산, 비유동자산 이란?
위 유동자산 65,336 에 비유동자산 72,324 를 더하면 자산 총계가 나온다.
유동 자산은 1년안에 현금화 할수 있는 자산을 말하고 비유동 자산은 현금화가 1년 이상 걸리는 자산을 얘기 한다.
유동 부채, 비유동 부채 란?
그림2는 네이버 재무재표 중 일부이다.
부채총계 = 유동부채 + 비유동부채
유동 부채는 1년 안에 갚아야 하는 부채이고 비유동 부채는 1년 이후에 갚아야 하는 부채이다.
즉, 유동 자산 보다 유동 부채가 크게 되면 회사가 좋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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