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자전거 리뷰 - FIIDO D11(접이식 전기자전거, 장단점)

 

목차

 

 

 

 

 

전기 자전거 리뷰 - FIIDO D11(접이식 전기자전거)

 

 

장점

 

• 비용 대비 고 스펙
• 크루즈 컨트롤
• 고용량 배터리
• 쉬운 폴딩

 

 

단점

• 배터리와 의자 분리가 용이(도난의 위험이 있음)

 

 

처음에 Fiido D11 배달을 받으면 박스 사이즈에 놀라실 겁니다. 다른 접이식 전기 자전거보다 더 컴팩트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래에 언박스 영상을 링크 걸었으니 참조 하시면 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2sWC6eOhvLw 

 

 

D11의 참신한 디자인 중에하나는 418Wh 대용량 배터리가 들어간 좌석 기둥입니다. 배터리를 Slow 모드로 충전 시 약 7시간이 걸립니다.

 

Cowboy3라는 전기자전거는 D11에 가격은 2배 이상이고 배터리 용량은 360Wh 를 사용 합니다. 용량이 적어서 3.5시간에 완충이 가능 합니다. 물로 Cowboy3 측에서는 고성능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배터리 용량이 커서 포스트 길이가 길어서 의자의 위치 조절이 다양 합니다. 

 

 

배터리/의자 통합 디자인으로 폴딩시 컴팩트하게 할 수 있습니다. 폴딩시 그림과 같이 740 x 800 x 400 mm로 사이즈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의자에 포함된 배터리 팩을 고정할 수 는 있지만 잠굴 수 있는 장치가 없어서 도난이 걱정 된다면 자전거를 주차하고 배터리 팩을 챙겨가기를 추천 합니다. 

 

 

배터리를 연결하면 위그림처럼 코드를 의자 뒤편에 연결하면 전원이 공급됩니다.

 

속도는 최대 25Km/h 까지 가능 합니다. 그리고 무게는 17.5kg으로 들고 다니기는 가벼운 무게는 아니지만 짧은 거리 이동에는 성인 남성에게 크게 무리는 아닙니다.

 

배터리가 완충 시 약 100Km까지 갈 수 있다고 합니다. 

 

 

 

 

 

FIIDO D11(접이식 전기자전거) 상세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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